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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붓향(ip:)
작성일 2020-06-09
조회 253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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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나 무섭고 괴로웠을까요
생각만해도 몸서리가 쳐져요
작년에 아동학대예방의 날
퍼포먼스를 3회는 했던 것 같은데....
그런 날이 생긴 것도 슬픈 일이구요
뉴스에서 본 그 아이가 자꾸 떠올라 마음이 아파요
아침부터 이 한 장을 쓰고 싶었는데
급한 일들 마치고나니 벌써 저녁
그래도 이렇게 말해야겠어요
꽃으로도 때리지 말랬잖아 제발~~~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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